(아주경제 김나현 기자)미국 전역을 구석구석 여행한 저자가 선별한 미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모두 담았다. 미국, 시애틀 등 화려한 대도시와 그랜드 캐년, 나이아가라 폭포 등 넋을 잃게 하는 대자연에서부터 예술의 도시 샌타페이까지. 이색 여행지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미국은 한 가지 색깔로 규정할 수 없다. 이 책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매혹적인 대도시 여행’ ‘예술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대자연의 신비를 만나는 여행’ ‘지상 최고의 휴양지 여행’으로 나누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