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부터 새로 선보이는 SM5의 광고 모델로 배우 황정민씨가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를 선보인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이번 ‘다시 쳐다봅니다, SM5’편에서 황정민 배우는 그의 친구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면서 그의 SM5 차량의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는 스토리다.
누구나 한번 겪어보는 에피소드로 늘 타던 차여서 편안함과 소중함을 자각하고 본인의 SM5를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다.
이 광고에는 황정민씨의 실제 서울예술대학 동기인 배우 이해영씨가 광고 속 친구로 등장한다.
김구수 르노삼성자동차 광고판촉팀 부장은 “향후에도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의 대표적 스테디셀러로 꼽힌 SM5만의 강점을 잘 전달하는 캠페인을 준비하여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