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싱그러운봄, 부자되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펀드, 랩어카운트, 주식 등 2종류 이상의 금융상품을 일정금액 이상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통해 최초로 거래를 하는 고객에게는 고급미용비누 등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변재광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이번 사은 행사는 고객 자산을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구성하기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을 위해 분산 투자와 적립식 투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