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m(약 28평)의 규모에 지상 2층으로 이뤄진 안산중앙역점은 주변 상권에 비해 보다 고급스럽고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로 어필할 계획이다.
한편 피쉬&그릴은 포장마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분위기는 살리되, 포장마차에 대한 기존 고정관념을 탈피한 깔끔한 인테리어와 50여 가지의 다양한 퓨전메뉴로 승부하겠다는 방침이다.
리치푸드 여영주 대표는 “막걸리, 전통주 등 피쉬&그릴만의 특화된 주류와 메뉴들로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