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서로 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앵글 기술을 이용, 세계적인 골프선수인 애니카 소렌스탐이 출연하는 골프레슨 프로그램을 제작해 올레(olleh)TV에서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