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해외에 게임보안 솔루션 공급

2011-02-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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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핵쉴드패키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안철수연구소는 온라인 게임보안 솔루션인 핵쉴드(AhnLab HackShield)를 해외 5개국에 서비스되는 온라인 게임에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북미에 서비스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네이비필드(Navy Field), 태국에 수출하는 1인칭 슈팅(FPS) 게임 페이퍼맨(Paperman), 북미와 터키, 이탈리아 지역에 진출하는 밀리터리 FPS 게임 포인트블랭크(Point Blank), 중국에 서비스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발론(Avalon)에 각각 핵쉴드를 공급했다.

핵쉴드는 정부 지정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오토 마우스, 메모리 해킹, 스피드핵 등 다양한 해킹 및 속임수를 방지한다.

국내외 온라인 게임보안 솔루션 중 가장 많은 특허 기술을 보유했으며, 일본과 인도네시아, 브라질, 미국, 유럽 등 국내외 190여개 게임에 탑재돼 20여개국에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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