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1일 현대위아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이 회사 지분을 각각 33.33%, 17.67% 가지고 있다.2010년 1~3분기 매출액은 3조90억원, 순이익은 77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6만5000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