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신세대 취향 제품 집중 판매 나서

2011-02-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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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타트 특집전’진행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롯데홈쇼핑이 졸업 및 입학시즌을 맞아 신세대들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들을 집중 판매한다.

스마트한 디지털 제품부터 최신 패션 아이템까지 이른바 ‘핫’한 제품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스마트&스타트’ 특집전을 진행해 노트북과 태블릿 PC 각각 10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19일 오후에는 유명 연예인의 메이크업을 전담해온 김현숙 원장의 ‘제니하우스 메이크업세트’를 선보이고 20일에는 두 차례에 걸쳐 인텔 듀얼 코어 2.1GHz를 탑재한 640GB 용량의 삼성 노트북을 판매한다.

더불어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전용 노트북 가방, 유선 마우스, 마우스패드, HDMI 케이블, KT 와이브로 쿠폰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졸업∙입학 시즌에 맞춰 오는 20일까지 상품평을 작성한 전 구매고객에게 “스위스 밀리터리 숄더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마케팅팀 윤지환 팀장은 “신세대들의 취향을 고려해 받고 싶어하는 제품 위주로 졸업∙입학 시즌 상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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