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유빈 스타킹, 문신한 듯한 스타킹 '관심 집중'

2011-02-14 14:41
  • 글자크기 설정

선예 유빈 스타킹, 문신한 듯한 스타킹 '관심 집중'

[사진 = 원더걸스 공식 트위터 캡쳐]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인 선예와 유빈의 독특한 디자인의 스타킹이 화제다.

원더걸스가 13일 트위터를 통해 "비비안탐 패션쇼에 다녀왔다! 너무 아름다웠다! 늘 그렇듯 우린 즐거웠다!"라고 글을 올리고 당시 원더걸스 멤버들의 사진 5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더걸스는 부쩍 성숙해진 모습을 뽐냈다. 소희와 혜림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었으며 예은과 선예는 파란색 계열 원피스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또한 유빈은 다른 멤버들과 다른 진한 아이메이크업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선예·유빈의 강렬한 스타킹은 마치 타투를 한듯해 팬들에게 주목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스타킹 보고 깜짝 놀랬네", "선예 유빈, 진짜 문신은 아니겠지?", "스타킹이 쫌 타투 같다", "일부러 멤버들끼리 옷을 맞춘 것 같다", "원더걸스가 성숙해졌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원더걸스는 미국 뉴욕에 머물며 유명 뮤지션 클라우드 켈리와 함께 새 앨범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라이브웹채팅 이벤트를 진행했다. 최근 데뷔 4주년을 맞아 밸런타인데이에 팬들에게 선물할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