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캔버라에서 제1회 ‘중국의 날 및 중국문화의 해’의 행사가 열렸다. 당일 행사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관료,의원, 각국 대사관 사절 등 약 20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은 주오스트레일리아 중국대사관의 천위밍(陳育明) 대사(가운데)와 오스트레일리아 관계자가 서로 손을 붙잡고 축하하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