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3개 시·도 “과학벨트 사수 공동대응”

2011-02-11 10:2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충청권 3개 시·도가 입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의 충청권 사수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

충남도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는 14일 오후 충남도청에서 만나‘과학벨트 충청권 조성 사수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한다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청권 3개 시·도는 과학벨트 충청권 조성을 위한 서명운동과 대규모 결의대회 및 공동포럼 개최, 충청권 입지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