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뭄 해소됐지만…폭설에 불편 겪어 이번 겨울 40년 만에 강수량이 가장 적어 극심한 가뭄이 계속된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 11일 대설경보와 함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