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유화 폭발사고 현장 8일 울산시 남구 울산석유화학공단안 대한유화에서 폭발사고로 근로자 3명이 다쳤다. 근로자들이 추가 폭발에 대비해 배관에 물을 뿌리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