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네이처 리퍼블릭은 한방 고영양 라인 '설리애(雪理愛)' 6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삼 줄기세포 배양액과 동의보감에 소개된 명약인 경옥고 성분이 세포 사이에 깊은 영양을 채워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설리애' 라인은 수액, 유액, 에센스 부스터, 진액, 크림, 아이크림의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 1만7900~1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