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서 잘사는 소비습관’이란 콘셉트를 내건 소셜비는 지난 1일부터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스크린도어, 주요 포털 사이트, 패션잡지 등에 광고를 게재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수 갤럭시아컴즈 소셜커머스 사업부장(상무)는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올해 5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추정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갤럭시아컴즈의 모바일쿠폰 및 상품권 등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와 탄탄한 자본, 브랜드 신뢰도 및 안정성을 바탕으로 단기간 내에 국내 최고의 소셜커머스 업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