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가 30일 65배 인텔리 줌(광학 52배 줌)과 최대 16기가바이트(GB) 대용량 내장메모리를 탑재한 고사양의 캠코더 신제품 'SMX-F5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스마트 볼륨 배경음악(BGM) 기능을 채용, 촬영한 동영상을 한편의 뮤직비디오나 드라마와 같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