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설명회는 수도권지역은 서울 역삼동에서, 광주·전남권은 중흥동, 대구·충청권은 침산동에서 동시에 열린다.
예다손은 2009년부터 ‘창억’ 브랜드의 직영점 개설 대신 ‘예다손’이란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2009년 2월 광주 봉선동에 가맹 1호점을 오픈 한 이래 지금까지 55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예다손은 100여 가지의 단품떡, 한과, 강정, 유과 및 떡케익, 화과자, 선물세트와 전통차와 커피 등을 판매한다. 떡은 광주에 있는 창억떡 본점에서 직접 만들어 생지(쌀가루) 형태로 가맹점으로 공급, 매장에서는 찌기만 하면 본점과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가맹비는 700만원, 10평 이상이면 오픈 가능하다.
28일 열리는 사업설명회에 참석을 신청할 경우 미리 전화 예약 해야 한다. 문의 02-6928-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