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롯데호텔서울의 라세느가 리뉴얼 이전을 기념해 오는 2월 10일까지 카우보이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멕시코 국경의 텍사스 카우보이들이 즐겨 먹었다는 데서 유래한 카우보이 스테이크(Bone in Rib Eye Steak)는 일반 스테이크 4배의 크기에 최성의 맛을 자랑한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에는 주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8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미국산 프리미엄 LA갈비도 선물도 증정한다.
라세느 이용 요금은 주중 런치는 6만 6000원, 디너는 7만 4000원(대인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주말(토, 일)에는 런치와 디너 모두 디너뷔페 요금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