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JW 메리어트 호텔의 중식당 만호가 전통 북경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오는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간은 르네상스 베이징 캐피털 호텔의 부총주방장인 레오 리(Leo Li)가 방문해 북경오리의 진수를 선보이게 된다.
한편 프로모션 기간 북경요리는 상어지느러미 찜과 해삼 전복요리, 북경오리,오리볶음, 북경식 양갈비 요리, 청두 탕면 등이 포함된 코스요리로 제공되며 북경오리의 경우 일품요리로도 주문 가능하다.
북경요리 세트메뉴의 가격은 9만 5000원부터 13만원이며 북경오리 일품요리는 3만 8000원부터 8만 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