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도 없는데 아파서야 되겠니" 23일(현지 시각) 인도 알라하바드에서 소아마비 퇴치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보건부 관계자가 집 없이 떠도는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입에 넣어주고 있다. 매년 인도정부는 2백만 명 이상의 보건 요원을 인도 각지 2백만 가구에 파견해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