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후진타오 공식 환영식서 美합참의장 부인 졸도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방문 공식환영식이 열린 19일 마이클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환영식 중 쓰러진 부인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멀린 의장은 부인을 부축해 백악관 웨스트윙쪽으로 들어갔으며 존 커비 합참 대변인은 "멀린 여사는 실내로 자리를 옮긴 후 곧 회복됐고,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