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국민은행은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부근에 대학생 전용 점포인 ‘樂(락)star Zone’을 개점했다. 개점식에 참석한 민병덕 국민은행장(왼쪽 세번째)과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다섯번째),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여섯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