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현대백화점 중동점은 21~23일 본관 9층 대행사장에서 ‘금강제화 그룹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랜드로바, 레노마 등 총 15개 금강제화 소속 브랜드가 참여하며 2010 가을 및 겨울 이월상품 총 1만여점을 최대 65% 할인판매한다. 랜드로바 신사화(7만원), 여성화(6만5000원)로 이밖에 각 브랜드별 균일가 상품은 3만~8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티슈(3入)를 일별 50명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