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율 1110원 진입 눈앞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6.30원 내린 1,11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러한 종가 수준은 지난해 11월11일(1,107.20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환율 시세판을 고치는 모습.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