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전쟁 아르케’20일 정식 서비스 돌입

2011-01-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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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하이엔드 웹게임 ‘문명전쟁 아르케’의 정식 서비스를 20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종료된 사전 공개 서비스를 통해 밸런싱 및 게임 안정성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문명전쟁 아르케는 고대 가장 융성했던 4대 문명(로마, 이집트, 페르시아, 중국)을 기반으로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들 간의 끝없는 전쟁을 통해 궁극적으로 세계통일을 이룬다는 테마로 개발된 웹게임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사전 공개 서비스를 통해 문명과 문명 간 중립지역을 차지할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인 ‘중립지역전’과 함께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성 건설 시스템 등 전투 부분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대일 대전을 펼칠 수 있는 경기장 시스템과 영웅을 조금 더 쉽게 성장 시킬 수 있도록 연무장 시스템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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