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6일까지 광진교 전망쉼터 '리버뷰 8번가'의 공연ㆍ전시 프로그램 운영을 맡을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2009년 8월 조성된 리버뷰 8번가에서는 주말과 공휴일마다 재즈ㆍ클래식ㆍ팝 등 각종 장르의 라이브 음악공연이 1∼2회 열리고 있다.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3월1일부터 1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운영과(☎02-3780-0812)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