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대림산업이 올해 매출 6조7199억원, 영업이익 5615억원을 목표로 하는 경영계획을 확정해다고 19일 밝혔다.또 신규수주는 10조80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사업부문로는 토목 2조1500억원, 건축 2조6500억원, 플랜트부문 6조원 등이다.대림산업은 또 2012년 신규수주 11조7000억원, 매출 8조9015억원, 영업이익 5646억원의 경영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