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빵 살수 있다는게 너무 기뻐" 17일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한 남성이 빵을 구입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시위 때문에 문을 닫았던 상점과 주유소, 약국 등이 다시 문을 열고 많은 시민들이 직장에 복귀하며 튀니지는 일상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