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일축하 받고 활짝 웃는 미셸 여사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생 기념일인 17일 워싱턴의 한 중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던 미셸 오바마 여사(오른쪽)가 자원 봉사자들로부터 생일 축하 노래를 선물 받은 뒤 딸 사샤를 안고 미소 짓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