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중구의 복합문화공간인 한중문화관이 오는 23일 ‘2011년 희망과 감동을 나누기 위한 1월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중문화관은 ‘듣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를 갖고 트럼펫 등 6인의 금관악기 연주자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관람은 문화적 저변 확대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며 공연관람예약은 한중문화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일정 및 문의사항은 한중문화관 홈페이지(http://www.hanjung.go.kr) 또는 대표전화(☎ 032)760-7860)로 연락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