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上海)시의 지하철 역사안에 최근 과일 자동판매기가 등장해 시민들의 눈낄을 끌고 있다. 위생 랩으로 포장된 자판기 사과와 오렌지는 개당 7위안(약1186원)에 팔리고 있다. [상하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