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BI 앞 매닝 일병 지지 시위 17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의 FBI(美 연방수사국) 본부 앞에서 시민단체 '고문을 반대하는 증인들(Witness Against Torture)' 회원들이 오렌지 색깔의 관타나모 수용소 수감자 차림으로 이라크전 기밀문건 공개로 구금돼 있는 미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