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오르비스는 NEW 스타일링 마스카라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속눈썹에 바르는 순간 마스카라 액이 필름으로 변하고 속눈썹을 코팅해 땀과 물에 강할 뿐만 아니라 손으로 비벼도 번지지 않는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속눈썹 케어 성분인 키틴 리퀴드와 식물성 보습성분인 백합 원액이 배합돼 메이크업 중에도 속눈썹에 영양을 공급하며 건강하게 보호한다고 강조했다.
'NEW 스타일링 마스카라 시리즈'는 볼륨·롱·베이스 3종으로 출시됐으며 1월 출시기념 특가로 1만4000원에 판매된다. 오르비스 더 샵과, 인터넷 홈페이지, 무료 주문 전화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