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앤 해서웨이 "눈부신 의상…눈에 띄네" 영화배우 앤 해서웨이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