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계 최소 두께의 LED LCD 모니터 'E2290V' 출시했다. |
이 제품은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CD 6장을 포갠 것과 같은 7.2mm로 좁은 장소에서도 배치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의 LED 그린 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LCD 모니터 대비 전력 소모량을 최대 40%까지 낮췄으며 1000만대 1의 명암비와 빠른 응답속도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화질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 단자를 채택해 외부 멀티미디어 기기와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모든 입력 단자를 스탠드 받침 뒤편에 배치해 편의성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