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이 우리나라 가속기 시설 건설 및 향후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7~ 20일 독일 중이온가속기연구소(GSI) 및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를 방문한다. 김 차관은 GSI 방문을 통해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의 핵심 대형 시설인 중이온가속기프로젝트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