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시 영등포동4가 신세계 타임스퀘어 인근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58~106㎡형 총 494실로 구성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00만원 선이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의 혜택이 제공된다. 1688-022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