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오늘 오전 고양시 소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 폭설과 강추위에 대비해 KTX 검수에 24시간 비상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