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동방신기와 3인조 JYJ. |
재중, 유천, 준수가 2009년 7월 소속사인 SM엔터테이먼트(SM)와 벌인 전속계약 분쟁에 따라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이 동방신기와 JYJ 두 팀이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하면서 노래로 서로 비방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며 양측은 트위터 등에서 설전을 벌여 그들간의 논란은 인터넷 상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법적 분쟁 있는 출연자는 출연자제"라는 방송사의 원칙론에 따라 동방신기와는 달리 JYJ는 방송 출연을 못하고 있어 당분간 그들의 대립은 당분간 계속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