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대 갈대 생산구역 중 하나인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자치구 바인궈렁멍구주(巴音郭楞蒙古族)자치주의 보쓰텅호(博斯腾湖) 인근 지역 주민들이 갈대를 이용해 각종 고부가 예술작품을 생산,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 곳 주민들은 갈대 그림을 한장 만드는데 한달 정도 걸리며 장당 1만위안 이상의 가격에 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후(博湖)=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