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IBK투자증권은 11일 총 1018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1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아이비케이증권 주식워런트증권 제1001호 ~ 제1021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9개, 풋 9개 종목과 삼성중공업·신한지주·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3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만기는 4월부터 5월까지 다양하다.문의는 IBK투자증권(02-6915-5321)으로 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