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배우 장바이쯔(张柏芝)가 최근 한 패션잡지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장바이쯔는 출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혹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으며 눈빛속에서도 과거 반항과 분노의 예리한 느낌 보다는 부드럽고 자애로운 모성이 풍겨졌다.[홍콩=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