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G25 신차발표회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사장이 ‘일일 벨보이’로 나섰다. 한국닛산은 10일 인피니티 강남전시장(SS모터스)에서 인피니티 G25 세단 신차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나섰다. 특히 나이토 사장은 인기 레이싱 모델 한지은 씨와 함께 ‘일일 벨보이’ 콘셉트로 기념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출시한 G25 세단은 2.5ℓ 엔진 탑재로 기존 3.7ℓ(인피니티 G37)에 비해 연비 및 상품성이 개선됐다. (사진= 김형욱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