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 남구가 병·의원 국가필수 무료접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10일 구에 따르면 국가필수예방접종 7가지(경피용BCG, B형간염, DTaP, 소아마비, MMR, 수두, 일본뇌염)를 위탁병원에서 맞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구는 오는 13일 위탁 참여 희망기관을 대상으로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위탁계약을 가질 계획이다. 문의 032-870-352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