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녹은 뉴욕, 이번엔 쓰레기로 몸살 6일 미국 뉴욕의 거리에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 더미와 버려진 크리스마스트리 옆으로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폭설 대란으로 일주일간 쓰레기를 전혀 치우지 못해 쓰레기 수거 작업이 더뎌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에 대한 원성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