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8일 오후 5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 간의 경기에 프로골퍼 배상문이 시투자로 초청된다.
한편 삼성은 이날 '삼성 센스 타임' 이벤트도 연다. 하프타임 때 종이 비행기를 날려서 센스노트북 모형에 착륙시키면 센스노트북을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다.
또한 경기 종료 후에는 새해를 맞아 2·4·6·8일 4경기 입장권을 모아 8일 경기 종료 후 일괄적으로 현장추첨으로 갤럭시S 10대와 옙 MP3플레이어 10대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