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5일(현지시간) CES 2011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엔비디아사의 젠슨 황 CEO가 LG전자의 옵티머스 2X를 소개하고 있다. 옵티머스 2X는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듀얼코어 '테그라2'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LG전자 옵티머스 2X 소개하는 젠슨 황
(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5일(현지시간) CES 2011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엔비디아사의 젠슨 황 CEO가 LG전자의 옵티머스 2X를 소개하고 있다. 옵티머스 2X는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듀얼코어 '테그라2' 프로세서를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