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매체보도에 따르면 중국 연예계 섹시미녀인 수치(舒淇 서기) 3일에 과감하게 '쌩얼'을 중국판 트위터에 공개했다. 수치의 평소와 180도 다른 모습에 경악한 수많은 팬들은 트위터에는 '화장을 지우지마세요'라는 '악플 아닌 악플'이 줄을 이은 것으로 전해졌다.[대만=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