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사진출처 - 황신혜 미니홈피] |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나이를 의심토록 하는 황신혜의 휴양지 패션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촬영을 마친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목을 '지난 여름' 붙이고 휴가사진을 뒤늦게 올렸다.
황신혜는 앞서 올린 사진에도 슬리퍼와 미니스커트와 편안하게 매치했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캐주얼하면서 발랄해보이는 모습이다.
황신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이 안 먹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미모에 물이 오르는 모습 부럽다", "누가 황신혜를 40대로 보겠냐", "자기관리가 대단한 것 같다", "이런 모습의 비결이 뭔가?", "저런 아줌마 치마를 입고도 멋있어 보이다니 역시 대단한 트렌드세터 황신혜", "방부제 먹나? 늙지를 않아!", "우리 엄마와 동갑인데" 등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황신혜 [사진출처 - 황신혜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