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살처분 현장 투입되는 공무원들 충북 충주에 이어 괴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한 4일 오전 살처분을 위해 사리면 방축리 돼지 농가로 군청 공무원들이 투입되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